중첨
이 첨은 '큰길이 앞에 있으니 대담하게 나아가라'입니다. 근심은 끝에 이르렀고 재능은 인정받으며 눈앞의 길은 평탄하고 넓습니다. 종각은 소년 시절 뜻을 세우고 위기에도 두려워하지 않아 마침내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쳤습니다. 이제 더는 망설이거나 돌아볼 필요 없습니다. 해왈처럼 "오직 앞으로 향하라" — 뜻을 품고 큰 걸음으로 가세요.
此籤諸事如心。順利吉昌。
이 첨은 모든 일이 뜻대로 되며 순조롭고 길하며 번창합니다.
此卦前途顯達之象。凡事通泰大吉也。
一條大路。可向前行。心中用事。只可向前。
시의: 앞길이 트여 영달하는 상이니 모든 일이 통하고 크게 길합니다. 해왈: 눈앞에 큰길이 있으니 앞으로 가도 좋습니다. 정성껏 일하며 그저 앞으로 나아가세요.
남조 송나라 사람 종각은 어릴 때 숙부가 뜻을 묻자 "긴 바람을 타고 만 리 물결을 헤치고 싶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형이 혼인하던 날 도적이 들어 모두 당황할 때 그는 홀로 나서 싸웠습니다. 뒤에 여러 전공을 세워 조양후에 봉해져 소년 시절의 원대한 뜻을 이루었습니다.
참고: 타이베이 멍자 룽산사 『관세음 영첨』 제91첨의 시의·해왈·성의 및 관련 고사. 고사 요약은 자체 작성입니다.
천기도에서 관음 영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