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도관음 영첨 · 월하노인 첨 · 주역 · 꿈 해몽

월하노인 첨 제56첨

출전: 『춘추좌씨전』 장공 22년

是謂鳳凰于飛
和鳴鏘鏘

첨의 뜻

봉황이 나란히 날며 화답해 우니, 더없이 좋은 인연입니다.

“이것을 일러 봉황이 함께 날며 맑은 소리로 화답해 운다고 한다”는 말처럼, 수컷 봉과 암컷 황이 날개를 나란히 하고 날며 서로 화답해 웁니다. 이 첨은 혼인에 더없이 좋은 길조로, 하늘이 맺어 준 짝을 만나 서로 뜻이 맞고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 것임을 뜻합니다.

인연 지침

싱글좋은 인연이 다가오고 있으며, 서로 형편이 잘 어울리는 짝일 것입니다.
연애 중관계가 조화로우니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기혼부부가 화목하고 집안이 번창합니다.

구절 풀이

  1. 是謂鳳凰于飛
    이것을 일러 봉황이 날개를 나란히 하고 함께 난다 하니,
  2. 和鳴鏘鏘
    서로 화답하며 우는 소리가 맑고 낭랑합니다.

전거

『춘추좌씨전』 장공 22년의 기록입니다. 진나라 공자 완이 제나라로 망명하자 의씨가 그에게 딸을 시집보내려고 점을 쳤는데, “이것을 일러 봉황이 함께 날며 맑은 소리로 화답해 운다고 한다”는 점괘를 얻었습니다. 이는 부부가 화합하고 자손이 번성할 길조였고, 후세의 혼례 대련에도 ‘봉황우비’라는 말이 즐겨 쓰였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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