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첨
이 첨은 '답답함이 곧 풀린다'입니다. 지금의 처지는 조바심을 일으키지만 하늘에는 하늘의 뜻이 있어 시원한 전기가 알맞은 때에 찾아오니 함부로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제갈량은 융중에서 명군을 참을성 있게 기다렸고, 때가 되자 자연스럽게 세상에 나왔습니다. 평상심을 지키고 한때의 짜증으로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 가택 | 祈福 복을 빎 |
|---|---|
| 자신 | 謹防 조심할 것 |
| 재물 | 秋吉 가을에 길함 |
| 거래 | 平常 보통 |
| 혼인 | 合 궁합이 좋음 |
| 임신 | 生男 아들 |
| 떠난 사람 | 動 움직임이 있음 |
| 농사·양잠 | 損 손실 있음 |
| 가축 | 平 무난함 |
| 사람 찾기 | 見 찾음 |
| 소송 | 吉 길 |
| 이사 | 舊 그대로 |
| 분실물 | 北方 북쪽 |
| 질병 | 還願 소원 갚음 |
| 묘소 | 吉 길 |
此卦人人愁熱之象。凡事隨心從意也。
進退莫疑。自有佳期。營謀用麼。不須妄為。
시의: 사람들이 무더위에 괴로워하는 상이니 모든 일이 결국 마음대로 됩니다. 해왈: 나아가고 물러서기를 망설일 필요 없으니 저절로 좋은 때가 옵니다. 일을 도모하는 데 억지를 쓸 필요가 없으니 함부로 움직이지 마세요.
제갈량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양양 융중에 은거하며 몸소 농사짓고 글을 읽어 '와룡'이라 불렸습니다. 천하의 형세에 마음을 두었으나 벼슬길을 서두르지 않고, 무릎을 끌어안고 길게 읊조리며 보좌할 만한 명군을 기다렸습니다. 유비가 삼고초려한 뒤에야 융중대를 내놓고 세상에 나와 포부를 펼쳤습니다.
참고: 타이베이 멍자 룽산사 『관세음 영첨』 제51첨의 시의·해왈·성의 및 관련 고사. 고사 요약은 자체 작성입니다.
천기도에서 관음 영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