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첨
이 첨은 '허하고 실하지 않다'입니다. 당신이 좇는 것은 그림자에 불과해 보여도 건질 수 없을지 모릅니다. 주변의 약속과 말도 과장이 많습니다. 이백이 달을 건지려 했다는 전설은 바로 허상에 대한 집착을 일깨웁니다. 일찍 손을 떼고 마음의 힘을 실속 있는 일로 돌려, 진짜 귀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리세요.
| 가택 | 不安 불안함 |
|---|---|
| 자신 | 欠吉 길하다고는 할 수 없음 |
| 재물 | 中平 보통 |
| 거래 | 難 어려움 |
| 혼인 | 未就 아직 성사되지 않음 |
| 임신 | 祈保 평안을 빎 |
| 떠난 사람 | 有災 재앙 있음 |
| 농사·양잠 | 五分 다섯 푼쯤 |
| 가축 | 衰 쇠함 |
| 사람 찾기 | 至 옴 |
| 소송 | 和 원만히 수습 |
| 이사 | 平常 보통 |
| 분실물 | 難 어려움 |
| 질병 | 祈保 평안을 빎 |
| 묘소 | 吉 길 |
此卦貪求費力之象。凡事勞心費力也。
言諾難思。費力勞心。宅中憂慮。等遇貴人。
시의: 탐하여 힘을 쓰는 상이니 모든 일에 마음과 힘을 씁니다. 해왈: 남의 약속은 다 믿기 어렵고 힘도 마음도 씁니다. 집에도 근심이 있으니 귀인을 기다리세요.
전설에 따르면 시선 이백은 말년에 취해 채석기에서 배를 띄웠다가 물에 비친 밝은 달을 보고 손을 뻗어 건지려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 전설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물속의 달 건지기'를 가장 인상 깊게 그린 장면이 되었습니다. 아름답지만 허망한 것은 붙잡으려 할수록 빠져나갑니다.
참고: 타이베이 멍자 룽산사 『관세음 영첨』 제52첨의 시의·해왈·성의 및 관련 고사. 고사 요약은 자체 작성입니다.
천기도에서 관음 영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