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첨
이 첨은 '약속을 지키고 소원을 갚는다'입니다. 예전에 한 약속이나 소원이 이제 이루어졌으니,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갚는 일이지 일이 지나갔다고 잊는 것이 아닙니다. 위과는 아버지가 맑은 정신일 때 한 당부를 지켜 남을 후하게 대했고 마침내 결초보은을 받았습니다. 신의가 이 첨의 핵심입니다. 말한 대로 행하면 복의 보답은 저절로 옵니다.
| 가택 | 還願 소원 갚음 |
|---|---|
| 자신 | 許經 사경·독경을 서원 |
| 재물 | 守份 분수를 지킴 |
| 거래 | 謹慎 신중하게 |
| 혼인 | 虛 실속 없음 |
| 임신 | 生女 딸 |
| 떠난 사람 | 滯 막힘 |
| 농사·양잠 | 七分 일곱 푼쯤 |
| 가축 | 損 손실 있음 |
| 사람 찾기 | 杳 흔적이 없음 |
| 소송 | 和 원만히 수습 |
| 이사 | 守 굳게 지킴 |
| 분실물 | 西方 서쪽 |
| 질병 | 解 해결됨 |
| 묘소 | 西向 서향 |
此卦信實莫信虛之象。凡事守舊之兆也。
人有我見。心不用忙。觀音指示。切莫輕慢。
시의: 참을 믿고 허를 믿지 않는 상이니 모든 일에 옛것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해왈: 사람마다 견해가 있으니 마음을 조급히 할 필요 없습니다. 관음께서 이미 일러 주셨으니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춘추시대 진(晉)나라 위무자는 병중에 아들 위과에게 자신이 죽으면 애첩을 개가시키라고 당부했다가, 임종 무렵 정신이 흐려지자 순장하라고 했습니다. 위과는 아버지가 맑은 정신일 때의 유언에 따라 그녀를 개가시켰습니다. 뒤에 위과가 진(秦)나라 장수 두회와 싸울 때 한 노인이 두회의 발밑에 풀을 묶어 넘어뜨려 그를 사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밤에 노인이 꿈에 나타나 자신이 그 여인의 아버지로 은혜를 갚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참고: 타이베이 멍자 룽산사 『관세음 영첨』 제79첨의 시의·해왈·성의 및 관련 고사. 고사 요약은 자체 작성입니다.
천기도에서 관음 영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