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첨
이 첨은 '헛수고'를 말합니다. 노력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방향이나 기반이 흔들리기 때문에 거듭 다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첨을 뽑았다면 먼저 멈추고 살펴보세요. 이루어질 수 없는 곳에서 억지로 버티고 있지는 않은지. 연나라 장수는 외로운 성에 갇혀 진퇴양난 끝에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방향을 바꾸고 튼튼한 기반을 찾으면 수고가 결실이 됩니다.
| 가택 | 先凶后吉 먼저 고생, 나중에 편안 |
|---|---|
| 자신 | 謹防 조심할 것 |
| 재물 | 有 있음 |
| 거래 | 成 이루어짐 |
| 혼인 | 不合 궁합이 맞지 않음 |
| 임신 | 男 아들 |
| 떠난 사람 | 吉 길 |
| 농사·양잠 | 利 유리 |
| 가축 | 利 유리 |
| 사람 찾기 | 見 찾음 |
| 소송 | 有理 이치가 내 편 |
| 이사 | 安 평안 |
| 분실물 | 見 찾음 |
| 질병 | 還願 소원 갚음 |
| 묘소 | 吉 길 |
此卦燕子啣坭之象。凡事勞心費力也。
千般用計。晨昏不停。誰知此事。到底勞心。
시의: 제비가 진흙을 날라 둥지를 짓는 상이니 모든 일에 마음과 힘을 씁니다. 해왈: 온갖 방법을 다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써도 결국 이 일은 헛수고가 됩니다.
연나라 장군은 제나라의 요성을 함락했으나 연왕에게 모함을 받아 귀국하지 못하고 외로운 성을 지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나라 장수 전단이 일 년 넘게 포위해도 함락하지 못하자 노중련이 화살에 편지를 매어 쏘아 이해를 설득했습니다. 연나라 장수는 진퇴양난에 빠져 결단하지 못했고, 마침내 성은 함락되고 그도 목숨을 잃었습니다(『자치통감』 진기 1).
참고: 타이베이 멍자 룽산사 『관세음 영첨』 제3첨의 시의·해왈·성의 및 관련 고사. 고사 요약은 자체 작성입니다.
천기도에서 관음 영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