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첨
이 첨은 '진퇴양난, 하늘의 보살핌에 기댄다'입니다. 당신은 길 중간에 있고 날은 저물었으며 앞길은 오르기 어려워 이도 저도 못 합니다. 조조의 대군은 태항산에서 길을 잃었다가 하룻밤을 버티고서야 빠져나왔습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뚫고 나가지 말고 멈춰서 자신을 다잡고 도움을 구하세요. 이 하룻밤을 버티면 날이 밝아 저절로 길이 있습니다.
| 가택 | 祈福 복을 빎 |
|---|---|
| 자신 | 欠利 다소 불리 |
| 재물 | 勞心 마음을 씀 |
| 거래 | 謹慎 신중하게 |
| 혼인 | 有阻 방해 있음 |
| 임신 | 虛 실속 없음 |
| 떠난 사람 | 遲 늦음 |
| 농사·양잠 | 平穩 평온 |
| 가축 | 平穩 평온 |
| 사람 찾기 | 未遇 아직 만나지 못함 |
| 소송 | 虧 불리한 처지 |
| 이사 | 守 굳게 지킴 |
| 분실물 | 凶 흉 |
| 질병 | 阻 방해 있음 |
| 묘소 | 不阻 막힘 없음 |
此卦人處險境之象。凡事有貴人之兆也。
困厄之境。無處安身。求神庇佑。祈可放心。
시의: 사람이 험한 곳에 처한 상이니 모든 일에 여전히 귀인의 조짐이 있습니다. 해왈: 곤궁한 처지에 몸 둘 곳이 없습니다. 신명의 보살핌을 구하세요. 빈 뒤에는 안심해도 좋습니다. (이 첨에는 시의를 '모래를 일어 금을 보는 상'이라 하는 다른 설도 있습니다.)
조조가 군을 이끌고 태항산을 넘을 때 얼음과 눈에 덮여 군마가 나아가기 어려웠습니다. 조홍은 양의 창자 같은 좁은 길밖에 없다고 했는데 공교롭게 다리마저 끊겨 돌아가야 했고, 날이 저물도록 출구를 찾지 못해 대군은 눈 속에서 하룻밤을 지새우고 이튿날 오후에야 태항산을 빠져나왔습니다. 조조는 이때 「고한행」을 지었습니다.
참고: 타이베이 멍자 룽산사 『관세음 영첨』 제87첨의 시의·해왈·성의 및 관련 고사. 고사 요약은 자체 작성입니다.
천기도에서 관음 영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