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옛 시 (작자 미상)
오랜 이별에 홀로 쓸쓸히 지내지만, 견우와 직녀처럼 떨어져 있어도 여전히 서로를 바라봅니다.
이 첨은 한 편의 긴 시로, 파초 잎을 잘라 불경을 옮겨 적고, 병으로 야위고, 님과 해를 넘겨 헤어져 지내다 밤에 누워 견우성과 직녀성을 바라보는 여인을 그렸습니다. 오랜 이별과 그리움 속에 홀로 쓸쓸함을 견디는 모습이지만, 견우와 직녀가 떨어져 있어도 서로 바라보듯 정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인내하며 기다리시되 자신도 잘 돌보세요.
| 싱글 | 옛사람을 아직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놓지 못하는 미련인지, 아직 이어질 인연인지 가려 보세요. |
|---|---|
| 연애 중 | 떨어져 지내거나 잠시 헤어져 있는 동안 연락을 이어 가며 서로를 안심시켜 주세요. |
| 기혼 | 부부가 떨어져 지낼 때는 서로의 몸과 마음을 더 많이 살피세요. |
작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시 속의 ‘견우성과 직녀성’은 한 해에 한 번 만나는 견우와 직녀의 전설을 빌려 오랜 이별과 그리움을 노래한 것입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