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왕발 「등왕각서」
저녁노을이 외로운 새와 함께 날듯 두 사람의 걸음이 잘 맞으니, 조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녁노을이 외로운 들오리와 함께 날고, 가을 강물이 끝없는 하늘과 한 빛을 이루는 장면은 두 존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 첨은 두 사람의 걸음이 맞고 마음이 통하여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한 폭의 풍경이 됨을 뜻합니다. 눈앞의 조화를 소중히 누리시고, 그 이상을 굳이 바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 싱글 | 당신과 호흡이 맞는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 가을을 눈여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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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중 | 서로 잘 맞아 함께 있으면 편안합니다. 함께 여행하며 풍경을 나누어 보세요. |
| 기혼 | 깊은 교감이 있습니다. 함께하는 취미와 생활의 리듬을 계속 이어 가세요. |
당나라 왕발의 「등왕각서」에 나오는 구절로, 남창의 가을 저녁에 노을과 들오리가 함께 날고 가을 강물이 하늘과 한 빛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천고에 길이 전해 오는 경치 묘사의 명구입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