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시경』 위풍 「십무지간」
소박하고 한가로운 전원의 즐거움 속에서 서로 곁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열 이랑 밭 사이에서 뽕잎 따는 사람들이 한가롭고 여유롭습니다. 이 첨은 소박하고 안정된 동행의 즐거움을 뜻합니다. 떠들썩한 열정이 아니라 함께 착실하고 편안한 나날을 보내는 것이지요. 인연을 물으셨다면 평범한 삶을 함께할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이미 짝이 있다면 이 여유를 소중히 여기세요.
| 싱글 | 생활 반경 안에서 뜻이 맞고 성품이 온화한 사람을 눈여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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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중 | 사랑이 안정되고 편안합니다. 함께하는 소박한 시간을 많이 만드세요. |
| 기혼 | 평범함이 곧 복입니다. 일상의 작은 행복을 함께 가꾸어 가세요. |
『시경』 위풍 「십무지간」에서는 열 이랑 밭 사이에서 뽕잎 따는 사람들이 한가롭게 일하다가 동무에게 “그대와 함께 돌아가리라” 하고 불러 함께 집으로 돌아갑니다. 후대에는 대개 전원을 그리며 함께 은거하기를 바라는 시로 읽었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