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시경』 소아 「아행기야」를 변용
새것을 좋아하고 옛것을 싫어하는 조짐이니 경계해야 합니다.
“옛 혼인을 생각하지 않고 새 아내를 구한다”는 말은 지난날의 혼인을 잊고 새 사람을 찾는다는 뜻입니다. 이 첨은 일깨움의 첨으로, 자신이든 상대든 새것을 좇아 옛정을 저버리는 기미가 없는지 살피라는 뜻입니다. 지난 정에는 도리를 다하고, 새로운 관계에는 신중하세요.
| 싱글 | 상대가 막 이전 관계를 끝냈다면, 정말로 마음을 정리했는지 지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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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중 | 관계 속에 새것을 좇아 옛정을 저버리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
| 기혼 | 옛정을 소중히 여기고, 바깥의 새로움에 흔들리지 마세요. |
『시경』 소아 「아행기야」를 변용한 구절입니다. 먼 곳으로 시집간 여인이 남편에게 버림받고 “우리의 옛 혼인은 생각하지 않고 새 사람을 찾는구나”라며 원망하는 내용입니다(사당본에는 ‘새 아내’로 되어 있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