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사기』의 “어찌 이리 늦게 만났는가”를 변용
너무 늦게 만난 것이 한스러우니, 지금을 소중히 여기세요.
“너무 늦게 만난 것이 한스럽다”는 말처럼, 서로 너무 늦게 만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이 첨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늦게 만난 것을 안타까워함을 뜻하지만, 때나 처지가 엇갈렸음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을 소중히 여기고, 붙잡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잘 지내세요.
| 싱글 | 오랜 친구처럼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게 되니, 함께할 기회를 잘 잡으세요. |
|---|---|
| 연애 중 | 상대에게 이미 매인 관계가 있다면, 분수와 선을 잘 지키세요. |
| 기혼 | 연인과 만난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지난날과 비교하지 마세요. |
『사기』 「평진후주보열전」을 변용했습니다. 한나라 무제는 주보언, 서악, 엄안 등이 올린 글을 읽고 그들을 불러 “그대들은 모두 어디에 있었는가? 어찌 이리 늦게 만났단 말인가!”라고 했습니다. 이로부터 후세에 ‘상견한만’, 곧 늦게 만난 것이 한스럽다는 말이 생겼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