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첨
이 첨은 '해방'입니다. 당신을 괴롭히던 일은 곧 결말이 나고, 속박이 풀리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재물을 구하는 것조차 희망이 있습니다. 유비는 유장의 힘을 빌려 가맹관에 들어가 그곳에서 자신의 천하를 가졌습니다. 다만 해왈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라"고 경계합니다. 벗어나면 먼저 한숨 돌리고 바른 길을 정한 뒤에 크게 내딛으세요.
| 가택 | 不安 불안함 |
|---|---|
| 자신 | 安 평안 |
| 재물 | 大利 크게 유리 |
| 거래 | 待時 때를 기다림 |
| 혼인 | 未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음 |
| 임신 | 祈保 평안을 빎 |
| 떠난 사람 | 至 옴 |
| 농사·양잠 | 十足 충분히 넉넉함 |
| 가축 | 平 무난함 |
| 사람 찾기 | 至 옴 |
| 소송 | 有理 이치가 내 편 |
| 이사 | 吉 길 |
| 분실물 | 遠 멂 |
| 질병 | 欠安 충분히 편안하지 않음 |
| 묘소 | 吉 길 |
此卦猿猴脫鎖之象。凡事先難后易也。
脫除了事。且自寬心。待得時來。堪尋正路。
시의: 원숭이가 사슬을 벗는 상이니 모든 일이 먼저 어렵고 나중에 쉽습니다. 해왈: 번거로운 일에서 벗어났으니 일단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때가 오기를 기다리면 바른 길을 찾게 됩니다.
삼국시대 익주목 유장은 한중의 장로에 대비하려고 유비를 촉으로 불러 도움을 청하고 군사와 군량을 주었습니다. 유비는 가맹관에 주둔하며 힘을 기르다가, 훗날 그곳을 발판으로 익주를 차지해 남의 처마 밑에 의탁하던 처지에서 벗어났습니다.
참고: 타이베이 멍자 룽산사 『관세음 영첨』 제36첨의 시의·해왈·성의 및 관련 고사. 고사 요약은 자체 작성입니다.
천기도에서 관음 영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