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첨
이 첨은 '바람을 피하라'입니다. 바깥 정세가 흔들려 바람 속의 등불처럼 나설수록 위태롭습니다. 고요한 곳으로 물러나 자신을 지키고 바람이 멎은 뒤에 생각하면 됩니다. 관녕은 난세에 요동으로 피해 벼슬을 거절하고 오히려 평안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드러내지 말고 떳떳함을 지키며 시비를 부르지 마세요.
| 가택 | 守舊 현상 유지 |
|---|---|
| 자신 | 平平 그럭저럭 |
| 재물 | 有 있음 |
| 거래 | 難 어려움 |
| 혼인 | 不合 궁합이 맞지 않음 |
| 임신 | 祈保 평안을 빎 |
| 떠난 사람 | 有信 소식이 옴 |
| 농사·양잠 | 秋熟 가을에 익음 |
| 가축 | 安 평안 |
| 사람 찾기 | 見 찾음 |
| 소송 | 和 원만히 수습 |
| 이사 | 守舊 현상 유지 |
| 질병 | 禳星 별에 빌어 액막이 |
| 묘소 | 勿改 바꾸지 말 것 |
此卦風搖燈燭之象。凡事守常則吉也。
靜處安身。待命守時。支惹非福。守舊相宜。
시의: 등불이 바람에 흔들리는 상이니 모든 일에 떳떳함을 지키면 길합니다. 해왈: 고요한 곳에 몸을 두고 때를 기다리세요. 시비를 부르는 것은 복이 아니니 옛것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후한 말 천하가 크게 어지러워지자 관녕(자는 유안)은 요동으로 피해 강학했고, 명성이 커서 많은 현인이 그를 흠모해 찾아왔습니다. 조조는 그를 벼슬에 앉히려 요동에 사자를 보냈지만 끝내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는 은거를 달게 여겨 평안 속에 천수를 누렸습니다.
참고: 타이베이 멍자 룽산사 『관세음 영첨』 제37첨의 시의·해왈·성의 및 관련 고사. 고사 요약은 자체 작성입니다.
천기도에서 관음 영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