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도관음 영첨 · 월하노인 첨 · 주역 · 꿈 해몽

월하노인 첨 제27첨

출전: 『증광현문』

有意栽花花不發
無心插柳柳成蔭

첨의 뜻

애써 구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고, 무심한 곳에서 오히려 인연이 생깁니다.

“마음먹고 꽃을 심으니 꽃은 피지 않고, 무심코 버들가지를 꽂으니 버들이 그늘을 이룬다.” 애써 구한 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고, 무심한 곳에서 오히려 얻는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 첨은 인연이 당신이 힘껏 쫓는 곳에 있지 않음을 뜻합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면 뜻하지 않은 자리에서 맞는 사람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인연 지침

싱글일부러 맞선을 보거나 억지로 구하지 말고, 좋아하는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해 보세요.
연애 중지나치게 애쓰거나 따지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지내는 편이 오히려 좋습니다.
기혼배우자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내려놓으면 뜻밖의 따뜻함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구절 풀이

  1. 有意栽花花不發
    마음먹고 꽃을 심으니 꽃은 피지 않고,
  2. 無心插柳柳成蔭
    무심코 버들가지를 꽂으니 버들이 자라 그늘을 이룹니다.

전거

명청 시대의 아동 교본인 『증광현문』에 실린 속담으로, 애써 추구한 것은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고 무심코 한 일이 오히려 이루어짐을 비유합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
‹ 제26첨100첨 전체제28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