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증광현문』
애써 구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고, 무심한 곳에서 오히려 인연이 생깁니다.
“마음먹고 꽃을 심으니 꽃은 피지 않고, 무심코 버들가지를 꽂으니 버들이 그늘을 이룬다.” 애써 구한 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고, 무심한 곳에서 오히려 얻는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 첨은 인연이 당신이 힘껏 쫓는 곳에 있지 않음을 뜻합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면 뜻하지 않은 자리에서 맞는 사람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 싱글 | 일부러 맞선을 보거나 억지로 구하지 말고, 좋아하는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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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중 | 지나치게 애쓰거나 따지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지내는 편이 오히려 좋습니다. |
| 기혼 | 배우자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내려놓으면 뜻밖의 따뜻함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
명청 시대의 아동 교본인 『증광현문』에 실린 속담으로, 애써 추구한 것은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고 무심코 한 일이 오히려 이루어짐을 비유합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