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도관음 영첨 · 월하노인 첨 · 주역 · 꿈 해몽

월하노인 첨 제33첨

출전: 『논어』 「선진」

仍舊貫
如之何
何必改作

첨의 뜻

지금 그대로 유지하면 충분하니, 새로 판을 벌일 필요는 없습니다.

“옛것을 그대로 따르면 어떻겠는가? 굳이 고쳐 지을 필요가 있겠는가?” 예전 그대로도 좋은데 왜 고쳐 짓느냐는 뜻입니다. 이 첨은 지금 상태를 유지하면 충분하며, 서둘러 바꾸거나 새로 시작할 필요가 없음을 뜻합니다. 사랑을 물으셨다면 지금의 관계는 소중히 여길 만하니, 한때의 생각으로 흔들지 마세요.

인연 지침

싱글서둘러 상대를 바꾸거나 자신을 바꾸려 하지 말고, 지금 흐름대로 천천히 가세요.
연애 중지금의 관계가 안정적입니다. 바깥의 유혹에 흔들리지 마세요.
기혼예전부터 함께 지내 온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크게 바꾸는 것보다 낫습니다.

구절 풀이

  1. 仍舊貫
    예전 그대로 따르면
  2. 如之何
    어떻겠습니까?
  3. 何必改作
    굳이 고쳐 지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전거

『논어』 「선진」에 나옵니다. 노나라가 장부라는 창고를 고쳐 지으려 하자 민자건이 “옛것을 그대로 따르면 어떻겠습니까? 굳이 고쳐 지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공자는 그를 두고 “그 사람은 말을 잘 하지 않지만, 말을 하면 반드시 이치에 맞는다”고 칭찬했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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