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도관음 영첨 · 월하노인 첨 · 주역 · 꿈 해몽

월하노인 첨 제44첨

출전: 『논어』 「자한」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첨의 뜻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올 수 있으니, 눈앞의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뒤에 난 사람이 두려워할 만하니, 앞으로 올 사람이 지금 사람만 못할 줄 어찌 알겠는가?” 이 첨은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나 기회가 나타날 수 있으니 눈앞의 것에 집착할 필요가 없음을 뜻합니다. 또한 나이가 어리거나 출발이 늦은 상대를 얕보지 말라는 일깨움이기도 합니다.

인연 지침

싱글서둘러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
연애 중상대가 아직 젊거나 성숙하지 않더라도 그 가능성은 기대할 만합니다.
기혼서로에게 성장할 여지를 주고 함께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가세요.

구절 풀이

  1. 後生可畏
    젊은이는 두려워할 만하니,
  2. 焉知來者之不如今也
    앞으로 올 사람이 지금 사람만 못할 줄 어찌 알겠습니까?

전거

『논어』 「자한」에서 공자는 젊은이는 두려워할 만하니, 그들이 장차 지금 사람만 못할 줄 어찌 알겠느냐고 했습니다. 다만 마흔이나 쉰이 되어도 이룬 것이 없다면 두려워할 것이 못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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