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춘추좌씨전』 환공 6년
집안이나 처지의 차이가 크면 꼭 어울리는 것은 아니니, 무리해서 높은 곳을 바라볼 필요는 없습니다.
“제나라는 너무 커서 내 짝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제나라는 너무 강대하여 나의 좋은 짝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첨은 집안이나 조건의 차이가 크면 반드시 어울리는 것은 아님을 뜻합니다. 억지로 높은 곳을 바라볼 필요도, 스스로를 낮출 필요도 없습니다. 서로 균형이 맞고 함께 있을 때 편안한 사람을 고르는 것이 더 알맞습니다.
| 싱글 | 조건 차이가 큰 상대를 좇기보다, 함께 있을 때 편안한 사람을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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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중 | 두 사람의 배경 차이가 크다면, 그로 인한 부담을 솔직하게 마주하세요. |
| 기혼 | 부부가 대등하게 서로 존중해야 가정이 화목합니다. |
『춘추좌씨전』 환공 6년의 기록입니다. 제나라 희공이 딸을 정나라 태자 홀에게 시집보내려 하자, 홀은 “사람에게는 저마다 짝이 있는데, 제나라는 너무 커서 내 짝이 아니다”라며 사양했습니다. 혼인은 서로 걸맞아야 하며 무리하게 높은 집안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후세의 ‘제대비우’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