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진관 「작교선」
참된 사랑은 아침저녁으로 함께하는 데 있지 않으니,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오래갈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이 오래도록 이어진다면, 어찌 아침저녁으로 함께해야만 하랴”라는 말처럼, 두 사람의 정이 오래갈 수 있다면 날마다 곁을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이 첨은 참된 사랑은 아침저녁으로 함께하는 데 달려 있지 않으며, 만나는 날보다 떨어져 있는 날이 많거나 먼 거리를 두고 있어도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음을 뜻합니다.
| 싱글 | 먼 곳에서 온 인연도 붙잡을 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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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중 | 먼 거리에 있거나 자주 만나지 못해도, 진심이 있으면 오래갈 수 있습니다. |
| 기혼 | 부부가 떨어져 지낼 때는 믿음과 그리움이 다리가 되어 줍니다. |
북송 진관의 「작교선」에서 나온 구절입니다. 칠석날 견우와 직녀의 만남을 그린 노래로, “가을바람 옥이슬 속 한 번의 만남이, 인간 세상의 수없는 만남보다 낫구나… 두 사람의 사랑이 오래도록 이어진다면, 어찌 아침저녁으로 함께해야만 하랴”라고 했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