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사기』 「회음후열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느 쪽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서둘러 결단해야 합니다.
“초나라로 가면 초나라 사람이 믿지 않고, 한나라로 가면 한나라 사람이 두려워하니, 그대는 이것을 가지고 어디로 가려 하는가?”라는 말처럼, 어느 쪽으로 가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어디에 몸을 의탁하겠느냐는 뜻입니다. 이 첨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양쪽 어디에도 편히 머물기 어려움을 뜻합니다. 서둘러 결정을 내리세요. 미룰수록 처지만 더 어려워질 뿐입니다.
| 싱글 | 두 사람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서둘러 결정하세요. |
|---|---|
| 연애 중 | 연인과 가족 사이에 끼어 있다면, 솔직하게 양쪽을 조율하세요. |
| 기혼 | 결혼 생활에서 진퇴양난에 빠졌다면, 믿을 만한 사람과 의논하세요. |
『사기』 「회음후열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책사 괴통은 한신의 공이 너무 커서 군주가 두려워할 정도라며 스스로 독립하라고 권했습니다. “초나라로 가면 초나라 사람이 믿지 않고, 한나라로 가면 한나라 사람이 두려워하니, 그대는 이것을 가지고 어디로 가려 하십니까?” 그러나 한신은 망설이다 따르지 않았고, 훗날 죽임을 당했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