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주희 「관서유감」 제2수
때가 오면 물이 흘러 도랑이 생기듯 저절로 이루어지니, 더는 애써 억지로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젯밤 강가에 봄물이 불어나니, 거대한 전함도 터럭 하나처럼 가벼워졌다”는 말처럼, 하룻밤 사이 봄물이 불어나자 거대한 전함도 깃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지난날에는 밀고 끌며 헛되이 힘을 썼지만, 오늘은 강 한가운데를 자유로이 떠갑니다. 이 첨은 때가 오면 물이 흘러 도랑이 생기듯 저절로 이루어지니, 더는 애써 억지로 구할 필요가 없음을 뜻합니다.
| 싱글 | 인연의 때가 오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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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중 | 지난날 서로 맞춰 가던 노력은 헛되지 않았으니, 관계가 순조로워질 것입니다. |
| 기혼 | 집안의 어려운 문제가 술술 풀릴 것입니다. |
남송 주희의 「관서유감」 제2수에서 나온 구절입니다. “어젯밤 강가에 봄물이 불어나니, 거대한 전함도 터럭 하나처럼 가볍구나. 지금껏 밀고 끄느라 헛되이 힘을 썼는데, 오늘은 강 한가운데를 자유로이 떠가네.” 봄물이 불어난 뒤 거대한 배가 저절로 나아가는 모습으로, 공부가 어느 정도 쌓이면 활연히 깨치게 됨을 비유했습니다(사당본에는 ‘봄물’이 ‘봄풀’로 되어 있으나, 원시에 따라 바로잡았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