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시경』 용풍 「상중」
남몰래 하는 만남은 정이 깊지만, 떳떳하고 당당해야 오래갈 수 있습니다.
이 첨은 뽕나무 숲에서의 만남을 노래한 민요에서 나왔으니, 정은 뜨겁지만 은밀함을 띠고 있습니다. 사랑을 물으셨다면, 끌림도 있고 열기도 있지만 몰래 만나는 데에만 머무는 관계는 경계하셔야 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관계를 밝은 곳으로 이끌어 가족과 친구들의 인정을 받으세요.
| 싱글 | 당신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떳떳하게 사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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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중 | 숨겨야 하는 관계는 피하고, 사랑을 드러내어 든든하게 다져 가세요. |
| 기혼 | 부부는 서로 솔직해야 합니다. 비밀이 신뢰를 갉아먹지 않게 하세요. |
『시경』 용풍 「상중」은 위나라 민요로, 한 남자가 뽕나무 숲에서 님과 만나기로 하고, 상궁으로 초대받고, 기수 가에서 배웅받은 일을 노래합니다. 한나라 유학자들은 당시 남녀가 몰래 달아나던 풍조를 풍자한 시로 보았고, 후대에는 사랑 노래로도 읽었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