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도관음 영첨 · 월하노인 첨 · 주역 · 꿈 해몽

월하노인 첨 제86첨

출전: 송사의 구절(출처 미상)

便如鳳去秦樓
雲斂巫山

첨의 뜻

사람은 떠나고 누각은 비었으니, 인연이 이미 멀어졌습니다.

“봉황이 진루를 떠나고, 무산의 구름이 걷힌 것과 같다”는 말처럼, 봉황이 진루를 날아 떠나고 무산의 구름과 비가 흩어졌습니다. 이 첨은 사람은 떠나고 빈 누각만 남아 인연이 이미 멀어졌음을 뜻합니다. 한 관계가 끝났다면 받아들이고 천천히 내려놓으며, 마음은 앞날을 위해 남겨 두세요.

인연 지침

싱글지난 사람을 내려놓아야 새로운 인연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연애 중관계를 되돌리기 어렵다면, 좋게 작별하세요.
기혼부부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면, 문제를 똑바로 마주하고 솔직하게 의논하세요.

구절 풀이

  1. 便如鳳去秦樓
    마치 봉황이 진루를 날아 떠나고,
  2. 雲斂巫山
    무산의 구름과 비가 이미 걷힌 것과 같습니다.

전거

출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송사의 구절과 비슷합니다. ‘봉황이 진루를 떠난다’는 소사와 농옥이 퉁소를 불어 봉황을 불러들이고 봉황을 타고 신선이 되어 떠났다는 고사를, ‘무산의 구름이 걷힌다’는 아침에는 구름, 저녁에는 비가 된다는 무산 신녀의 고사를 쓴 것으로, 둘 다 사랑하는 이가 떠나 즐거운 만남이 다시 오지 않음을 그렸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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