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고시십구수』 「초초견우성」
바로 곁에 있는데도 마음을 전하기 어려우니, 용기를 내어 말해야 합니다.
“찰랑이는 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애틋이 바라볼 뿐 말을 하지 못한다”는 말처럼, 견우와 직녀는 맑고 얕은 은하수 하나를 사이에 두었을 뿐인데도 말없이 바라보기만 할 뿐 말을 건네지 못합니다. 이 첨은 바로 곁에 있으면서도 마음을 전하기 어려움을 뜻합니다. 용기를 내어 말을 꺼내세요. 한마디 말이 은하수처럼 두 사람을 가로막게 두지 마세요.
| 싱글 | 마음에 둔 사람이 바로 곁에 있으니, 용기 내어 말을 건네세요. |
|---|---|
| 연애 중 | 서로 하지 못한 말이 있으니, 솔직하게 대화하세요. |
| 기혼 | 부부가 한 지붕 아래 있어도 마음을 자주 나누세요. |
한나라 『고시십구수』 「초초견우성」에서 나온 구절입니다. “은하수는 맑고도 얕은데, 서로 떨어진 거리가 얼마나 되랴. 찰랑이는 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애틋이 바라볼 뿐 말을 하지 못하네.” 직녀가 멀리 견우를 바라보지만, 은하수가 맑고 얕은데도 만나지 못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천기도에서 월하노인 첨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