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도관음 영첨 · 월하노인 첨 · 주역 · 꿈 해몽

월하노인 첨 제91첨

출전: 조조 「단가행」

明明如月
何時可掇

첨의 뜻

마음에 둔 사람은 밝은 달과 같아, 바라볼 수는 있어도 닿기 어렵습니다.

“밝고 밝기가 달과 같으니, 언제나 따 올 수 있으랴”라는 말처럼, 마음에 둔 사람이 달처럼 환히 빛나지만 언제쯤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첨은 누군가를 우러르지만 바라볼 수만 있을 뿐 닿기 어려움을 뜻합니다. 그 거리를 잘 가늠해, 기회가 있다면 힘써 다가가고, 너무 멀어 닿을 수 없다면 자신의 마음도 다정하게 보살펴 주세요.

인연 지침

싱글마음에 둔 사람이 너무 멀리 있다면, 곁도 한번 둘러보세요.
연애 중상대가 무척 뛰어나더라도, 진심으로 대하고 스스로를 낮추지 마세요.
기혼서로를 아끼고 우러르는 마음을 잃지 마세요.

구절 풀이

  1. 明明如月
    하늘의 달처럼 환히 밝은데,
  2. 何時可掇
    언제쯤에야 따 올 수 있을까요?

전거

동한 말 조조의 「단가행」에서 나온 구절입니다. “밝고 밝기가 달과 같으니, 언제나 따 올 수 있으랴. 근심이 속에서 솟아나, 끊을 수가 없구나.” 본래 어진 인재를 구하는 시로, 밝은 달에 빗대어 뛰어난 인재를 얻기 어려움을 노래했습니다.

첨시는 대만 월노성첨 백 수입니다. 대부분 경서·사서·시문에서 인용했으며 원전과 대조하여 명백한 오기는 바로잡고 출전 미상은 '미확인'으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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